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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블럭 ORANGE BLOCK

ORANGEBLOCK 스토리

믿음의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목표에 다다르고 힘겨운 걸음 무겁게 딛고 또 딛어 지금의 오블에 이르렀습니다.
순간 순간 고뇌와 역경을 겪으며 이뤄낸 지금의 결실은 절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블인 모두의 땀과 열정이 이뤄낸 고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새로운 목표로 나가가기 위한 잠깐 동안의 휴식. 모두의 믿음과 소망을 담은 또 하나의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풍성한 시작

AM07:00
출발하는 날 아침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엄청난 양의 음식이 사무실에 가득했다. 오블인들이 1박2일 동안 섭취할 일용할 양식. 뜨~~악 장정 4명이 몇번을 실어다 나를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였다. “어걸 어떻게 다 먹어?” 너나없이 주고 받던 말이 무색하게 출발하자마자 음식들은 하나둘씩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갔다.

오블인 날다

3시간여를 달려 도착 곳.
렌탈샵에서 각자가 고른 스키복으로 갈아입고 첫 행선지로 정해진 하이원스키장에 도착. 1분이라도 더 타려는 오블인들은 눈깜짝할 사이 단체사진을 남기고 유유히 스키장 입구로 사라져갔다. 모두들 젊음과 열정을 다해 일할때보다 더 열심히?^^ 스키와 보드를 즐기다보니 누군가는 넘어지다 손을 잘 못 집어 어깨가 탈골이 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며 돌아와 하나가 되었다.

화려한 저녁

싸늘한 냉기가 가득했던 실내 바베큐장.
하나둘씩 자리를 잡고 피어오르는 연기속에서 연신 웃음과 박수가 끊이질 않는다.
화기애애 시끌벅쩍한 분위기속에 하나둘씩 취기는 오르고 뜨거워진 열기에 추위는 어느새 사라진지 오래다. 잘 놀고, 잘 먹는 오블인들의 이야기꽃이 무르익어 가고 어느새 시간은 새벽을 향해 가고...

추억으로의 소환

2년전 겨울.
오블디자인 원년 맴버들은 도약과 성공을 다짐하며 바로 이 곳 ‘아미띠에 펜션’에 서 있었다.
해가 두번 바뀐 올해 겨울, 세배나 많아진 맴버들을 이끌고 다시 이 펜션에 발을 딛었을때 2년전 오블을 이끌었던 맴버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도약은 했지만 아직 성공은 아니라고 마음 추스리며 초심을 잃지 않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했음이 분명하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동해바다를 발아래 두고 더 넓고 푸른 바다절경을 구경할 수 있었것만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이번에는 우리를 허락하지 않는 듯 하다.
방금 떠난 케이블카를 바라보며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 in 삼척 해상케이블카 -

꿈을 향해

여행엔 끝이 있게 마련이다.
이번 워크샵의 마지막 일정은 ‘삼척 해상레일바이크’.
사전에 정보를 얻고 간 곳이지만 예상보다 만족도가 너무 좋았던 코스였다.
동해바다를 끼고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단연 돋보이는 장관을 선사해주었고 긴 코스로 인해 마치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중간에 쉬었다 가는 전용휴게소 조차도 경치가 너무 좋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오블인들의 다리는 오랜 노동으로 무거워졌지만 일상으로 돌아갔을때 그 힘겨움은 새롭게 도약하는 오블디자인의 의지로 이어지리라 믿는다. - in 삼척 해상레일바이크 -